발자국(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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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발자국 090823
나름 오랜만에 블로그를 개편을 했습니다. 기존의 어두운 색의 블로그에서 밝은색의 블로그로 변경을 했습니다. 솔직히 전에 것은 거진 저의 창작물이긴 해도;; 너무 색깔이 어두워서 블로그자체가 우울함을 없지 않게 느꼈습니다. 다른것은 마음에 들었는데 색감이 마음에 안들어서리 =0=;; 바꾼다 바꾼다 하다가 이번에 바꾸게 되었어요.. 'Coldgray'라는 스킨을 베이스로 만들었고요.. 많이는 아니지만 기존의 것과 어느정도를 수정을 하였습니다. 일단은 글짜는 여전히 '나눔고딕'으로 계속 이어져서 나가고요.. 여러가지 변화점이 있습니다. 변화점을 살펴보면요.. 일단은 태그창입니다.. 기존에는 태그창이 태그라는 메뉴에만 있었는데.. 외부로 노출을 시켰고요.. 그냥 노멀한 태그가 아닌... 플래쉬를 이용해서 보기를..
2009.08.23 -
777
요즘 나름 활동하고 있는 SLR클럽 점수가 777점이 되었습니다. 2008년 10월 26일에 가입을 했는데.. 하루에 최고 10점까지 올릴수 있거든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그냥 신기해서 올립니다. 이거 캡쳐하고나서 금새 올라갔어요.. 레벨 7로 올라갈려면 2000점 이상에 2년이상 되어야 하는데 아직 1년 넘게 남았군요.. 그동안 할수 있으면 해볼려고요.. ㅎㅎ
2009.08.16 -
두번째 발자국(수정판) 090716
홈피를 약간 간단히 수정을 했습니다. 두번째 발자국에서 거의 변화는 없습니다. 일단은 글꼴을 바꿨습니다. 기본 기본체인 '돋움'체에서 '나눔고딕'으로 글씨체를 바꿨습니다. 더 깔끔하고 보기가 좋네요.. 그리고 기존의 카테고리를 더 줄였습니다. 이제 더이상 줄이기도 어렵네요 -ㅅ- 몇개를 합쳤습니다. 그럼!
2009.07.16 -
두번째 발자국 090714
오늘 오랜만에 두번째 발자국을 씁니다. 그동안 나름 개편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버전이 완성이 되었네요..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흔적을 남기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일단 가장 큰 차이가 바로 해상도의 차이인데요. 기존 가로를 (700px)에서 현재 (1024px)로 올렸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 최소 1248px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으므로(물론 아래도 있겠지만;) 한화면에 들어올수 있도록 했고.. 기존(700px)에서의 답답함을 어느정도 해소할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1024px는 본문 기준이니 옆에 이것저것 따지면 1200px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한화면에 들어옵니다. 걱정하지 마시길( 걱정 안하실려나;;) 그리고 두번째 차이점이 바로 배경색..
2009.07.14 -
첫번째 발자국 20090628
이 카테고리는 블로그의 히스토리와 같은곳이다. 이제까지 블로그의 발전모습을 올리는것이다. 쓸때 없는곳일지도 모르겠지만 이제까지 싸이나 여러가지를 하면서.. 종종 예전의 모습을 보고 싶을때가 있는데 저장을 해놨다면 다행이지만.. 그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이 블로그는 한번 해볼려고 만들었다. 아직 정식적인 오픈도 안해놓은 Beta지만 Beta라도 해놓은게 좋을것 같다. 위에 사진은 현재 내 블로그의 모습이다. 내 모니터가 19인치 일반이라서 와이드하게는 나오지 않는다.. 1280 * 1024 해상도로 쓰고 있다. 조만간 24인치 와이드로바꿀 예정이다. 3년 넘게 모니터를 써서 그런지 누렇게 나오는 느낌도 나서 그렇다;; 아무튼 내 블로그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현재 카테고리이다. 아직 확정된 카..
2009.06.28